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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맞춰 세월호 인양연기를 거래한 문재인 후보, 세월호 영령들에게 “고맙다”고 적은 의미가 이것이었나


  세월호 인양계약 이후 실제 인양까지 왜 2년이나 걸렸는지, 세월호 미수습가족들과 유가족들이 왜 지난 2년간 눈물로 기다려야만 했는지 이제야 그 이유가 밝혀졌다.

  “세월호 인양은 문재인 후보에게 갖다 바치는 것”이며, “문재인 후보가 해수부 제2차관, 수산쪽, 해경도 해수부에 집어넣기로 비공식적으로나 공식적으로 약속했다”는 해수부 공무원의 인터뷰가 오늘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참담하다. 문재인 후보는 세월호 희생자도 유가족들의 슬픔도 국민들의 애타는 마음도 그저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줄 표로만 여긴 것인가. 팽목항을 방문해 세월호 영령들에게 “고맙다”고 적은 의미가 이런 것인가.

  사람이 해도 될 일이 있고,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이 있다. 세월호의 슬픔을 철저하게 자기 선거에 이용하는 문재인 후보에게 국민을 위한 대통령을 기대할 수 없다. 문재인 후보에게 일말의 양심이 있으면 지금 당장 사퇴해야 한다.

  국민의당은 모든 당력을 집중해 진상을 밝힐 것을 약속드린다. 국회가 나서야 한다. 청문회와 국정조사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세월호 인양 거래의 어두운 진상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

 

2017년 5월 2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손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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