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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의 ‘세월호 인양 지연 의혹’ 기사 삭제, 벌써부터 언론탄압이 시작된 건가
 
 
어제 문재인 후보의 ‘세월호 인양 지연 의혹’ 기사를 단독 보도한 기자는 해당 언론사의 세월호 관련 기사를 전담해온 전문가였다. 전담 기자가 단독보도를 했을 정도이니 충분한 근거와 합리적인 의심이 있었을 것이라 판단된다.
 
문재인 후보 측에서 해당 기사에 불만이 있으면 반박보도를 내고 진위여부를 가리면 될 문제였다. 그러나 문재인 후보는 벌써부터 언론탄압을 시작했는지 반박보도를 내는 것이 아니라 법적책임을 묻겠다며 으름장을 놨고 그 결과 어제 보도된 기사의 진위여부가 가려지기도 전에 기사가 삭제되는 참담한 일이 벌어졌다.
 
더욱이 오늘 새벽에는 세월호 사건 취재와 전혀 상관없는 해당 언론 문화부 기자가 “기사내용과 정반대의 잘못된 주장”이라며 쌩뚱 맞게 해명기사를 올렸다가 바로 내리는 일까지 벌어졌다고 한다.
 
어제오늘 벌어진 ‘세월호 인양 지연 의혹’기사 삭제 사건은 문재인 후보가 노골적으로 언론을 탄압하고 줄 세우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언론에 재갈물리기를 하는 문재인 후보는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고 있는 것인가. 문재인 후보의 ‘세월호 인양 지연 의혹’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왕관을 쓰고 행복하다며 벌써 제왕적 대통령 코스프레를 하더니 이제는 언론 탄압까지 하려는가. 대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2017년 5월 3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손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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