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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성폭력 가해자도 좌우 여야를 구분 하는가
 

지금껏 권력자에 의한 추악한 성폭력은 약자에겐 생존을 위해 덮어야만 했던 상처였다.

그래서 그 상처를 세상에 밝히는 용기가 빛나는 것이고 국민이 응원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용기로 밝혀진 가해자들에 대한 정부 여당의 온도차가 의혹을 낳고 있다.
 
서지현 검사의 용기가 밝힌 안태근 부장 검사에 보였던 적극성이 이윤택 연출가에 대해서는 보이지 않는다.
 
이윤택은 6년 전 문재인 대선 후보 찬조 방송연설자로 나설 만큼 친 정부 인사이다.
 
민주당이 성폭력 가해자도 좌우 여야를 구분하고 있다는 의혹이 증폭되는 이유이다.
 
이윤택은 문재인 후보 찬조 방송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대통령은 도덕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 존재를 걸고 말할 수 있다.”
 
민주당은 정치적 양심과 도덕성을 걸고 약자들의 상처 앞에 공평해주길 바란다.
 
 
2018년 2월 20일
 
바른미래당 대변인 권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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