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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대국민 설 인사
(2018.02.14. / 10:00) 국회 본청 계단 앞
 
 
▣ 박주선 공동대표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설날이 며칠 안 남았다. 진짜 무술년 새해가 왔다. 무술년은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는, 국민이 편안하고 근심걱정이 없는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정치권도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치지 않고 잘하고 있다고 평가받으며 박수 받을 수 있게 열중하겠다.
 
바른미래당은 무술년 첫 해에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다짐 속에서 태어났다. 그 동안 갑질하는 오만의 정치, 끼리끼리 하는 구태정치, 싸움만 하는 비생산적인 정치 등 모든 것이 국민을 분노케 했다.
 
이제 바른미래당은 동서화합, 지역주의 극복을 통해 ‘바른 미래 개척’을 목표를 삼아 나쁜 정치를 몰아내고, 말로만이 아닌 행동하는 정치로 국민을 섬기고 국민의 뜻을 헤아리겠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미래를 바로 세우는 바른미래당의 담대한 도전에 국민의 성원과 격려를 호소 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한다.
 
 
▣ 유승민 공동대표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이제 설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정말 즐겁지만은 않은 설이다.
 
제천과 밀양에 화재참사, 포항에 지진, 군산에 한국 GM공장 폐쇄 여러 가지 어두운 소식들 많고 국민 여러분께서 고단한 일상을 살아가는데 너무나 힘이 든 그런 시간이지만 설 연휴 만큼은 온 가족이 함께 모든 것 잊으시고 푹 쉬시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저희 바른미래당이 이제 설 전에 새 출발을 하게 됐다.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실망하고 자유한국당에 아무런 희망을 발견할 수 없는 그런 대다수 국민들에게 사랑과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첫 출발부터 시작해서 긴장하고 잘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저희 바른미래당이 어떻게 하는지 꼭 지켜봐주시고 저희들이 수권정당 대안 정당으로서 여러분에게 희망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이번 2018년 설 연휴는 특별한 행복한 설이 되시기를 기원 드린다. 감사하다.
 
 
▣ 김동철 원내대표
 
국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 덕분에 저희 바른미래당이 힘차게 출발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저희 바른미래당은 말만 내세우는 정치하지 않겠다. 오직 실천으로, 성과로 말씀드리겠다. 그리고 그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새해 결심을 할 기회가 두 번 주어진다. 1월1일 결심했다가 지키지 못한 분들, 이번 설날에 결심하시면 이번에는 반드시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지난 몇 달 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이렇게 한 당 소속의 의원들이 되었지만, 저는 사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제부터 시작이라 생각한다. 저희부터 두 번째 주어지는 새해 결심으로, 이번 설날을 맞아서 정말 좋은 정치로 국민께 보답하겠다는 결심을 하려고 한다.
 
무술년이다. 조금 전 박주선 대표께서도 말씀하셨다만, 무술년이 ‘무’슨 일이든지 ‘술’ 먹고 화내는 해가 아니라, ‘무술’하듯 싸우는 해가 아니라, ‘무슨 일이든지 술술 풀리는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고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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