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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3당 원내대표 회동 모두발언

(2018.02.19. / 10:30) 본청 301

 

 

김동철 원내대표

 

2월 국회를 당초 법안을 처리하는 국회로 하려고, 그리고 2월 국회가 시간이 짧다고 해서 130일부터 국회를 개회했는데, 소방 관련법 몇 개 빼곤 빈손 국회로 처할 위기에 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민주당이 국정의 무한 책임을 진 여당으로서의 본분을 다시 한 번 가졌으면 좋겠다. 한국당도 제1야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해달라는 발언을 준비해왔다. 하지만 이렇게 민주당이 유감표명을 한 것과 함께 한국당도 그걸 받아들여 뒤늦게나마 2월 국회가 정상화된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발언을 하지 않기로 했다.

 

우선 당장 오늘 헌정특위(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 특별위원회)에서 지방선거 관련 광역의원·지방의원 정수와 선거구가 하루빨리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개헌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다. 우선 여권에서도 개헌의 내용, 권력구조에 대해서 저는 분권을 강화하는 내용에 과감한 양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한국당에서는 개헌 시기와 선거구제 개편에 있어서의 양보를 촉구한다.

 

이 두 가지가 동시에 타결되어서 6월 지방선거까지 선거구제와 함께 개헌이 동시에 국민투표로 처리될 수 있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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