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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안 정책간담회 모두발언

(2018.02.19. / 11:00) 전북도청 4층 접견실

 

 

박주선 공동대표

 

무술년은 무슨 일이든지 술술 잘 풀려가는 해라고 저희들은 생각하고 덕담을 나눴는데, 뜻밖에도 설 연휴 직전에 전라북도 군산 경제를 초토화시키는 상황까지 와서 지사님이 노심초사가 굉장히 크실 거라 생각되고, 도민 여러분들께도 진심의 위로말씀을 드린다.

 

저희 당이 창당된 지 엿새째 되는 날인데, 무엇보다도 이 사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바로 이런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희 당이 새로 만들어지지 않았냐는 자세와 각오로 이곳을 찾아왔다.

 

당에서는 군산 GM사태와 관련해서 특별대책팀을 강구하여 당의 전력을 다해서 해결할 생각을 갖고 있다. 물론 저희 당 혼자서 되는 일은 아니지만, 이 상황의 어려움을 서로 같이 함께 인식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고 국회 대책부터 정부에 촉구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저희들이 노력하고, 전라북도 군산과 긴밀한 협력체를 가동하면서 역할을 하겠다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

 

 

유승민 공동대표

 

저도 아까 회의 때 말씀을 충분히 드렸습니다만 현대중공업 부산 조선소에 이어서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에 대해서 저도 지방에서 국회의원을 4번째 하면서 지방경제가 얼마나 어려운지, 전라북도 같은 지역에서 큰 공장 하나가 문을 닫을 때 충격이 얼마나 클지, 이게 또 1, 2차 협력 업체에 미치는 충격, 실업자의 가족들 너무나 큰 충격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이 문제는 일단 급한 대로 말씀하신 고용재난지역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이게 주로 근로자들이나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이라면 이거는 저는 시간을 다투지 않고 빨리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제일 중요하고 어려움이 많은 분야는 공장 자체가 재가동이 될 수 있느냐 그게 한국 GM이 하느냐 아니면 다른 손에 넘어가서 재가동을 하느냐 이다. 이런 부분이 정말 어렵고 자칫 잘못하면 절차상으로 시간을 굉장히 끌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기재위원도 있고 정무위도, 환노위도 있기 때문에 국회에서도 부총리나 금융위원장이나 산업은행 총재 등 상대로 정부 방침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내야 한다. 또한 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괜히 시간만 끌다가 어떻게 보면 더 멍이 들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위험을 피해 가면서 근본적으로 지역경제에 가장 도움이 되는 쪽으로 하고 지역주민께 희망을 드릴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아까 말씀하신 미래를 향한 3개 법안 등이 그런 부분에 오히려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실 새살이 돋아나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나. 아까 말씀하신 연금 전문 대학원이나 탄소산업 관련이나 새만금 관련 부분도 국회에서 무엇이 그 법안의 통과를 막고 있는 애로사항인지 파악해서 적극 협조하겠다. 여기 정책위의장도 와계시고 김관영 의원 와 계시니 꼭 같이 노력해보겠다.

 

 

정운천 최고위원

 

한 마디 더 추가로 말씀드리면 우리 바른미래당이 막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러한 캐스팅보트 역할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하나 이야기 드리면, 지금 탄소산업진흥원이 우리 법안소위에 있는데 자유한국당이 권성동 법사 위원장 사퇴문제로 보이콧을 하고 있어서 지금까지 미뤄져 왔다. 우리 대표부에서 판단해서 자유한국당을 빼놓고라도 우리 국회를 열릴 수 있도록 만들어보자고 추진한다고 하면 탄소산업진흥원이 내일 중에 법안소위에서 해결할 것이다.

 

오늘 올라가면 꼭 진행할 것이고 나머지 3개 법안도 김관영 의원하고 적극적으로 지도부에 요청해서 바른미래당이 캐스팅보트 역할을 확실하게 해낼 수 있게 하겠다. 그러니까 도민들이 잘 지켜봐 주셔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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